1960년대 초반까지 우리나라는 증류식 소주가 주로 제조되었으나 식량부족으로 양곡 사용이 전면 중지되면서 희석식 소주로 대체되었습니다. 그러나 영세 주정공장의 난립에 따른 과당경쟁과 유통질서 문란으로 탈세와 도산 등 많은 문제가 생겼습니다. 이에 정부는 1970년대 초반부터 주정 제조장의 통합과 대형화를 유도하고 현대식 시설로 고품질의 주정을 생산하도록 조치했으며, 1972년에는 주정의 판매를 일원화하는 주정공판제를 실시하며 「대한주정판매가 탄생」했습니다.
11_대한주정판매 창립
본사(서울빌딩-서울 종로구)
10_본사 이전(세우회관-서울 여의도)
11_주정위탁판매제에서 판매제로 전환
_연간 주정 판매량 100만 드럼 돌파
10_본사 이전(도원회관-서울 관악구)
02_본사 이전(한국수입협회빌딩-서울 서초구)
09_대표이사 최상로 취임
06_본사 사옥 준공 및 이전
(대한주정판매 사옥-서울 금천구)
08_부설연구소 설립